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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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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작은 미술관 조성 공모선정 사업1차

 
Art Terminal_by The Way展
 
 
전시
안내
참여작가 강유림_강은영_고빈_김대영_도저김_박근우박병문_신성균_유은석_이돈아_이상하_임채원_정인완_진주영_최수정_최은동_채진숙_최승선_Nadia Granados_Mauro Sambo_Wolf Nkole Helzle
전시기간 2016. 12. 21 ~ 2017.01.08
전시장소 미술터미널 작은미술관(고한사북공영버스터널 B1)
   
전시
서문

2억년 시간을 캐던 산업 전사들의 고향-인문학적 시각미술 드라이브 

● 폐탄광 지역의 유휴공간을 업 사이클링(Up-Cycling) 개념을 투과시켜 퍼블릭 장소에 조성된 작은 미술관인 미술터미널은 예기치 못한 미술의 특별한 여행의 계류장 이자 시발점인 Terminal, 사람들의 통행이 이뤄지는 고한 사북 공영 버스터미널에서 폐 탄광지대 스토리의 표상이 추출된다

 
 

태백산맥 남부 영동서 지방은 온통 세상이 검은 빛 지대다. 바로 카지미르 말레비치(Kasimir Malevich)의 검은 빛이 존재하는 곳, 마을 전체가 살아 숨 쉬는 산업 전사 필러들의 갱도 스토리 박물관이다. 시각미술 불모지라 할 수 있는 문화 취약 지대 중 한 곳에 문체부 조성 폐탄광 지역주민들도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미술관에서 작품 감상과 전시연계 시각미술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예술 감성을 향유하며 교감과 마음이 모여지는 아트터미널이 탄생되어 두 번 째 기획전을 연다.

 

백두대간의 중심지 태백산맥 남부일대는 삼척탄전 지대로 권양기 타워가 세워진 지하로 수백 미터 수직갱도들의 반세기 역사가 써져있다. 태백산보다 높은 함백산 줄기에 터를 내린 고한 , 사북 탄광촌. 겨울 철 내린 눈은 그대로 해빙기를 훌쩍 넘은 5월 초까지 버티는 말 그대로 겨울나라다. 2억년의 시간의 켜 석탄을 캐어 우리나라 근대 경제를 일으켰던 산업 전사들의 검은 빛임에도 밝기만 하다. 갱도 생활 10년 이상이면 죽음으로 몰아넣는 것은 지하갱도 석탄미세분진이 호흡기를 거쳐 폐에 쌓여 발병되는 진폐증이라는 혹독한 불치병과 사투를 벌이는 가족사가 녹아있다.

 
PHOTO GALLERY
 
 

섹션 II 전시는 탄광지대의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살아있는 스토리를 타 지역과의 비교 구분하여 명명할 수 있는 인문학적 용어를 시각미술로 이끌어 내는 "by The Way" 부언 (附言) 표상의 시각언어 전이다.

 

● 르포르타주에 능통한 인물로 영국의 작가 조지오웰(George Orwell) 이 잉글랜드 북부 탄광 노동자들의 비참한 삶과 노동을 취재 고발한 르포 『위건 부두로 가는 길, 1937』을 출간하여 생지옥과도 같은 열악한 환경의 지하갱도 세상은 말 그대로 '막장'으로 흔히 인생의 종착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이유가 있었다.

 

● 고상한 세계를 떠 바치고 있는 지상 위의 모든 인간들은 저 지하 노동자의 노고에 빚지고 있는 것이라고 부언(附言) 하므로서 입체감과 질감 있는 충격으로 적나라하게 표출하고 있다 .

 

우리나라 최대 석탄 생산지역이였던 정선군 관내 사북, 고한, 남면, 정선읍 등 지역을 비롯하여 지역주민들이 강원도를 부언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설정하여 작가들에게 표현해야 할 스토리를 제공한 그 표현의 열쇠인 지역주민이 주체가 담겨 있다.

 

● 문화예술 비활성화 지역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감성을 향유하고 시각미술 맛을 풍미해보며 교감할 수 있는 수행미술프로젝트 결과 展으로 작가들이 폐광지역에서 캐낸 스토리와 색채를 만나볼 수 있는 아트터미널의 시각미술지대를 열어 감이다.

 

이 작은 미술관은 문체부 조성 공모사업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미술관 운영지원, 정선 남면 폐 자미원초등학교 일부 동문들의 법인체 아트라인협동조합의 공간조성 후원 그리고 정선군청의 소유 공공건축물인 고한사북공영버스 터미널 지층 공간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 이명환

   
전시연계
미술체험
워크숍
전시연계 미술체험 워크숍은..
전시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 스스로 지역 특성을 추출하여 아이콘 화된 것을 타 지역과 공유하는 액션을 취하여 지역 특성화된 시각예술을 체험하며 미술시각의 눈을 뜨게 하는 미술 감상, 해석, 수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장르를 접하며 시각예술의 폭넓은 이해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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